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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나는 지난달 1일(이하 한국시각) 선덜랜드와의 대결에서 12.56km를 뛰었다. 이어 3일 맨시티전에서 12.62km를 달렸다. 이틀 간격으로 펼쳐진 두 경기에서 총 25.18km를 내달린 것. 체력 좋기로 소문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도 혀를 내두를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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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랄라나는 일단 가리는 음식이 없다. 그는 통상 경기 직후 라커룸에서 파스타 한 접시를 해치운다. 귀가한 뒤엔 더 많은 양의 파스타와 고기를 먹는다. 기상과 동시에 토스트를 먹은 뒤 오전 10시에 시리얼과 바나나를 해치운다. 그리고 약 2시간 뒤 두 장의 베이컨과 계란을 곁들인 샌드위치를 먹는다. 샌드위치는 랄라나의 아버지가 손수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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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나의 먹방, 끝이 아니다. 오후 8시 30분엔 두 개의 큰 샌드위치와 고기, 요거트를 먹으며 허기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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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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