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가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1일(이하 한국시각) '피르미누는 음주운전으로 리버풀 하급 재판소에 출석했고, 2만파운드(약 5000만원)의 벌금과 1년 동안 운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피르미누는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리버풀 시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 기소 됐다. 그는 징계가 확정된 뒤 "내가 한 것은 잘못된 예다. 이 경험을 통해 배우고, 앞으로 반복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르미누의 징계가 확정된 직후 리버풀은 공식 성명을 통해 '피르미누에게 현재와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숙지시켰다. 피르미누와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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