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2017년 첫 A매치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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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8일 시리아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반환점을 돈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3월 재개된다.
첫 일전은 원정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최종예선 6차전(3월 23일 오후 8시35분·한국시각·창사)이다. 슈틸리케호는 중국전을 위해 19일 출국한다. 중국전 다음날 귀국하는 슈틸리케호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시리아와의 '릴레이 매치'를 준비한다.
9회 연속 월드컵 진출 여부가 올 해 가려진다. 슈틸리케호는 현재 A조 2위에 포진해 있다. 하지만 살얼음판이다. 1위 이란(승점 11·3승2무), 2위 한국(승점 10·3승1무1패),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9·3승2패)이 승점 1점차로 줄을 서 있다. 최종예선에서 조 1, 2위는 월드컵 직행, 3위는 플레이오프(PO) 나락으로 떨어진다. 3위는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위치다. B조 3위와 PO를 거친 후 북중미 팀과의 대륙별 PO도 치러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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