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글로벌 시장점유율 격차가 커지고 있다.
2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애플은 520만대, 삼성전자는 80만대의 스마트워치를 각각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애플의 판매량은 2% 늘었고 삼성전자의 판매량은 38% 줄었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2015년 4분기 63.0%에서 지난해 4분기 63.4%로 올랐고,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6.0%에서 9.8%로 떨어졌다.
애플의 판매량 증가는 지난해 연말 휴가시즌에 신제품 '애플워치 시리즈2'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 재고를 소진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신제품 '기어S3'를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늦게 출시한 영향으로 분기 판매량과 점유율이 낮아졌다.
SA측은"스마트워치 시장 성장을 위해선 애플은 제조사 지원금 제공 등으로 이동통신사에 적극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고, 삼성전자는 더 저렴하고 흥미로운 모델을 선보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