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73위)과 이덕희(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139위)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7년 데이비스컵 1그룹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회전 첫 날 단식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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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경북 김천시청에서 열린 대진 추첨식이 열렸다. 그 결과 정 현은 우즈베키스탄의 산자에 파지에프, 이덕희는 데니스 이스토민과 첫 날 격돌하게 됐다.
둘째 날 복식은 임용규(당진시청)와 정 현이 호흡을 맞춰 우즈베키스탄의 산자에 파지에프-데니스 이스토민을 상대 할 예정이다. 다만 데이비스컵 규정상 둘째 날 복식경기부터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까지 선수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첫날 경기 결과에 따라 대진은 변경 될 수도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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