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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4회에서는 납치된 박은수(손은서)의 여동생 은별이를 찾던 중 112 신고센터장인 강권주(이하나)마저 납치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괴물형사 무진혁(장혁)이 두 사람을 모두 구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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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적 없는 배수로를 찾아낸 장혁은 위험을 불사한 채 입구를 막아놓은 천막을 열어 안을 살피는가 하면, 한쪽 구석에 쌓여있는 천막까지도 세밀하게 뒤지는, 긴박감 가득한 면모를 보여줬던 상태. 뿐만 아니라 장혁은 허름한 빈 건물을 뒤지던 중 난간에 서서 은밀히 무전을 보내는가 하면, 어두운 건물에서 손전등을 사용해 또 다른 흔적을 찾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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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장혁이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얼굴 없는 범인과 맞서는 무진혁의 모습을 100% 표현하면서, '믿고 보는 장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며 "카메라 앞에서는 극도의 캐릭터 몰입력을 발휘, 괴물형사로 활약을 펼치는가 하면, 카메라 뒤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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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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