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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최근 소속팀의 미국 스프링캠프 과정에서 오른 발목에 통증이 찾아왔다. 니혼햄은 오타니가 2017시즌 전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해 등판하는 게 무리라고 판단했다. 고쿠보 히로키 일본 대표팀 감독은 오타니의 비보를 듣고 선발 로테이션 재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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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일 호주와의 2차전엔 당초 예정대로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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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모토는 라쿠텐의 에이스다. 그는 국가대항전 2015년 프리미어 12 대회에서도 오타니와 함께 일본 대표팀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당시 한국과의 준결승전(11월 19일, 한국 4대3 역전승)에서 오타니에 이어 8회 등판, 1이닝 동안 3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었다. 당시 오재원, 손아섭, 정근우에게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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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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