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윤진규PD가 이정진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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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처에서 KBS1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PD는 "이정진은 일단 잘생겼다. 또 상남자 같은 이미지와 선한 이미지가 공존해 우리 프로그램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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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는 공소시효가 없어진 뒤 장기 미제사건의 해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정진이 MC를 맡았으며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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