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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발목상태를 두고 일본내에서도 소속팀과 대표팀간의 소통부재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일본시리즈 4차전 베이스러닝을 하다 오른발목을 다쳤다. 이후 11월 대표팀 평가전에서 부상이 악화됐다. 현재로선 올시즌을 차질없이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다. 오나티는 시속 160km대 강속구 외에도 장타까지 뽐내는 방망이 솜씨로 일본프로야구를 뒤흔들고 있다. 지난해 니혼햄의 우승을 이끌며 명실상부한 최고선수가 됐다.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여 '언터처블 피처'로 불리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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