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공조'가 현빈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도전'에 힘입어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가 사랑했던 '로맨스의 신' 현빈을 생각했다면 낯설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멜로가 아니어도 충분히 멋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가든' 등 유독 멜로에서 강한 매력을 발산해 왔기에 현빈이 컴백한다면 여심을 뒤흔들어 놓을 로맨스이기를 바란 팬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현빈은 '공조'에서 남성미를 폭발시키며 액션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일부러 멋짐을 유도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멋있다'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공조'는 현빈에게 또 하나의 인생작이라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의 멋짐을 확인시켰을 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더킹'과의 경쟁에서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며, 설연휴 가족들끼리 와서 즐겁게 즐기고 갈 수 있는 영화다" 라는 그의 말에 관객들은 응답했다.
한편 누적관객수 500만을 넘어 여전히 순항 중인 '공조'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