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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게장을 담그기 위해 필요한 게 손질에 나섰다. 대결 종목은 제한시간 안에 더 많은 게를 손질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것으로 이시영과 전혜빈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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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과 전혜빈은 게 손질에 이어 게장에 올려먹으면 더욱 맛있는 달걀프라이 만들기 대결도 펼쳤다. 지난 방송에서 굴전 뒤집기에 성공해 자신감이 가득 차 있던 이시영은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긴장한 듯 옆에 있는 전혜빈을 계속 쳐다보며 견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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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너무 진지하게 대결에 임하자, 김준현은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긴장이 되냐"며 너털웃음을 지었고,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 역시 "예능인데 다들 화난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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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특집'으로 꾸며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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