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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후에도 학생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께 걱정해주신 재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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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한 회원이 '선화예술고등학교 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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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게시물에 학교 측은 학교 시설을 임시 폐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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