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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2, 25-20, 25-18)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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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황민경이 16득점, 알렉사가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표승주와 강소휘가 각각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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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승기를 잡은 것은 20점 고지를 넘긴 뒤였다. 황민경의 퀵오픈과 알렉사의 연속 공격을 앞세운 GS칼텍스는 표승주의 블로킹으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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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3세트 들어 접전을 벌이다가 인삼공사를 15점에서 묶어두는 대신 22점까지 달아나면서 낙승에 종지부를 찍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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