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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리그로 진출한 권창훈(23·디종 FCO)의 데뷔전이 또 미뤄졌다.
디종은 4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 새벽 4시 열리는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 출전할 선수 18명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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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권창훈은 2016년 K리그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월 디종에 입단했다. 현재 경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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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종의 달로글리오 감독은 권창훈의 선수 등록이 미뤄진 데다 몸 상태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권창훈은 2군 연습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올리고 있다.
권창훈은 오는 9일 메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출전 여부를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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