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대표 리포터 조영구가 하차 뒤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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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는 4일 방송한 '연예가중계'에서 제작진과 면접하는 장면에서 "김생민 출연료의 50%만 받겠다"고 말해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어 조영구는 "이번주 '한국인이 기억하는 라이벌 100' 진행을 맡은 리포터 조영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김생민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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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두 사람은 '한국인이 기억하는 라이벌' 코너의 '리포터 라이벌'로 20위권에 랭크됐던 것.
김생민은 "'연예가중계' 스튜디오 녹화 중인 조영구에게 '누구 밥그릇을 뺏으려고 여기에 왔느냐'"고 항의하며 난입해 사투를 벌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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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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