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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지개회원들은 박나래의 디제잉에 몸을 맡기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무지개회원들은 돌아가면서 댄스타임을 즐겼는데 여기서 돋보인 사람은 단연 전현무였다. 모두들 흥이 폭발한 전현무의 현란한 발재간과 다양한 춤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웃음을 빵빵 터트렸는데 급기야 전현무의 발재간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그의 춤에 관한 관심을 폭발시켰다. 이러한 배움의 열기는 무지개 라이브 현장에서도 이어졌다. 배움에 가장 열정적이었던 헨리를 제외하고 춤을 못 추는 한혜진과 박나래가 차례로 성공하면서 춤을 못 추는 사람들에게 맞는 춤이라는 것이 판명돼 시청자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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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바의 마지막 코스는 수련회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롤링페이퍼 쓰기였다. 서로를 향한 속마음을 정성스럽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가며 아날로그의 순수한 감성을 최대치로 이끌어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 박나래는 나래바 풀코스 중 디제잉 파티로 절정을 맞이하고 이후 차례로 경품 추첨과 롤링페이퍼로 점점 차분해지며 따뜻한 웃음으로 끝을 낸 기승전결이 뚜렷한 나래바 풀코스를 보여줘 집들이를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집들이에 참가했던 전현무는 무지개라이브에서 나래바를 술만 먹는 곳으로 오해했음을 고백하며 "웬만한 수련회 뺨치게 너무 재밌더라고~"라며 나래바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을 깨부쉈음을 밝혔다. 시청자들 역시 속이 꽉 찬 나래바의 프로그램에 호감의 시선을 보내며 여름에 있을 주(酒)님을 모시는 '나래 여름 학교'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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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캐나다인인 헨리가 설을 맞아 텅 빈 도시를 보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나래와 한혜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했다. 이후 그는 슈퍼에서 요리 재료를 사 식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는 평소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것과 달리 요리 앞에서는 진지함을 뿜어내면서 수준급 요리실력을 보여줬다. 그는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요리를 배웠음을 깜짝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프라이팬 묘기와 손목 스냅으로 오믈렛을 던져 접시로 받는 스킬 등 자신의 멋진 모습이 나올 때마다 해당 장면을 다시 볼 것을 요청해 헨리다운 엉뚱함을 보여줬다. 음식을 만든 헨리는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걱정할까봐 사람들과 같이 있다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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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헨리-한혜진을 통해 혼자여도, 함께여도 알찬 하루를 보내는 혼자남녀의 일상을 보여주며 빵빵 터지는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서로 제각기 다른 극과 극의 싱글라이프 속에서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줬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의 웃음메이커답게 수도권 기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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