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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엎드려 자는 걸 좋아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이상하게 미간에 점이 생기더라"고 밝혀 주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터득한 건데, 얼굴에 살이 쪄서 숨쉬기 곤란하니까, 엎드려 자면서 손을 베개 사이에 넣어서 손가락으로 미간을 받치고 자더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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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만기 역시 "나 역시 그렇다. 큰 아들은 엄마를 닮았다고 하니 살짝 빈정이 상하는데, 둘째 아들이 몸매며 생긴 모습, 걷는 모습, 자는 모습까지 날 쏙 빼 닮아 좋다"고 무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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