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9·크리스탈 팰리스)이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팀은 완패를 당했다.
이청용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라운드에서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청용이 리그 2경기 연속 명단 제외된 가운데 크리스탈 팰리스는 완패를 당했다. 전반에만 4골을 헌납하며 0대4로 고배를 마셨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2라운드까지 승점 19점으로 리그 18위였다. 강등권이었다. 상대인 선덜랜드는 승점 16점으로 최하위인 20위였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라운드 본머스전 2대0 승리에 이어 최하위 선덜랜드를 잡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무참히 실패했다. 안방에서 꼴찌팀에 무너졌다. 시작부터 흔들렸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10분만에 선덜랜드의 라미느 코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크리스티안 벤테케, 제이슨 펀천, 윌프레드 자하를 필두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43분 선덜랜드 디디에 은동의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에 두 번째 실점을 했다. 스코어는 0-2.
크리스탈 팰리스의 전열이 무너졌다. 전반 추가시간 선덜랜드의 저메인 데포의 왼발 슈팅에 세 번째 실점을 했다. 그리고 불과 2분 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 직전 데포의 왼발 터닝 슈팅에 한 번 더 당했다. 결국 0-4로 전반을 마쳤다.
샘 앨러다이스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후반 시작 직후 안드로스 타운젠트를 교체로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어 후반 17분 로익 레미 카드까지 꺼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볼 점유율을 늘리면서 선덜랜드를 압박했다. 그러나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시간이 흘러도 스코어엔 변함이 없었다. 결국 경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0대4 완패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