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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휘재는 서언-서준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평소 이휘재는 쌍둥이가 장난감에 정신이 팔려 밥을 먹지 않거나, 장난감을 두고 서로 다툴 때 "너희 잘 때 도깨비가 와서 장난감 가져간다"고 으름장을 놓은 바 있다. 이에 애꿎은(?) 도깨비에게 누명을 씌우고 쌍둥이가 잠을 자는 사이 장난감들을 모조리 숨겨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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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언은 장난감 금단현상을 3단계로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서언은 현실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손가락으로 미간을 부여잡고 있다. 이어 서언은 매트에 엎드려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는 모습. 끝으로 서언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념무상 표정으로 바닥에 드러누워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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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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