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균상이 학창시절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주 첫 방송된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주연 윤균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균상은 "향후 5년 동안 사극을 안 하려 했지만 캐릭터가 너무 좋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며 극 중 맡은 홍길동 역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또한 데뷔 전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다고 밝힌 윤균상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체중감량은 물론 말투까지 바꾸는 노력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길에서 만난 동창들이 날 못 알아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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