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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이자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정환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 역시 선배 김정환과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올해 첫 국제대회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오는 7월 세계선수권 금빛 전망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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