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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팔꿈치 뼛조각제거수술을 받은 송창식은 "아침 일찍 야구장에 나와 다른 동료들과 함께 퇴근을 하니 우리가 제일 오래 야구장에서 훈련을 하는 것 같다"면서 "몸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훈련을 해서인지 재활이 계획대로 순조롭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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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안좋으면 재활 프로그램을 멈춰야 하는데 현재는 재활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몸상태는 70%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2월 이내에 불펜에서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지난해 데뷔 이후 가장많은 66경기에 등판해 97⅔이닝을 던져 8승5패, 8홀드,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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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올시즌엔 부상없이 던지는 것이 목표다."선수들이 중간에서 활약하다가 시즌 중에 빠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언제든지 아프지 않고 나갈 수 있는 선수가되고 싶다"라고 했다.
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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