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연우진이 핑크빛 모드를 발동, 확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에서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연우진의 5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6일) 방송되는 5화에서는 은환기가 펜트하우스의 유령이 될 수밖에 없었던 '3년 전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은환기의 과거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극중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검은 모자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다녔던 터. 하지만 모자는 온데간데없이 얼굴을 훤히 드러내고, 밝은 톤의 니트와 코트를 장착한 채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꽃다발을 들고 결의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연우진의 모습에서는 약간의 자신감까지 느껴진다. 특히 누군가와 수줍은 눈 맞춤을 나누고 있는가 하면, 꿀 눈빛과 함께 다정한 미소를 보이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처럼 왠지 모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는 연우진의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연우진은 한층 화사해진 비주얼을 과시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또한 촬영 시작 전부터 꽃다발, 커피 등 소품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리드하며 상대 배우와 수차례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 결과, NG 없이 일사천리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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