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블락비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6일 0시 스페셜 싱글 '예스터데이'를 발매한 블락비는 지니와 소리바다,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뮤직 등 6개 주요 차트 1위에 올랐다.
멤버 비범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1위를 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오랜만에 팀으로 컴백을 해서 1위를 하게 되니 멤버들 모두 너무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곡 만드느라 고생한 (박)경이한테도 큰 보상이 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2배로 기쁘다. 1위 시켜준 BBC들 너무 고맙다"고 기뻐했다.
'예스터데이'는 블락비가 완전체로서 10개월 만에 내놓은 곡으로, 멤버 박경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나섰다. 셔플리듬을 기반으로 한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여우같지만 마치 곰인척 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늘 불안함을 느끼는 남자의 입장과 시선을 재치 있고, 통통 튀는 가사로 풀어 낸 인상적인 곡이다.
프로듀싱을 맡은 박경 역시 "제가 작업한 곡으로 이런 좋은성적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부담도 많았었고 걱정도 많이했는데.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블락비는 오는 11일 개최하는 팬미팅에서 '예스터데이'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은 자신의 솔로앨범전곡 작사 작곡에 이어 블락비의 신곡도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룹, 유닛, 솔로까지 전방위 활동이 가능해진 블락비가 박경이란 든든한 싱어송라이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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