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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의 여왕으로 단단히 입지를 굳혀온 이유리는 변씨 집안의 첫째 딸 변혜영 역을 맡았다. 평소에는 무심하지만 가족에 관련된 일이라면 두 팔 걷고 나서는 똑 부러진 변호사다. 그녀의 대학시절 연인 차정환 역은 류수영이 열연한다. 엘리트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예능국 PD로 취직한 후 '마이너스의 손'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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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촬영 중간중간에도 연기 합을 맞추며 현실감 높은 커플 연기를 보여 캠퍼스 촬영장 주변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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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변씨 집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중심으로 가족과 인생,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갈 작품으로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올 3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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