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쌍둥이 임신으로 세계적인 이슈를 불러모은 '절친 후배' 비욘세에게 '쌍둥이맘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6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ET는 캘리포니아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영화 '레고 배트맨' 시사회에 참석한 머라이어 캐리의 인터뷰를 단독보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아들 모로간 캐논, 딸 먼로 캐논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2008년 결혼해 2014년 이혼한 10세 연하 배우인 전남편 닉 캐논과의 사이에서 얻은 귀한 아이들이다. 2011년 4월, 머라이어 캐리가 41세의 늦은 나이에 낳은 이란성 쌍둥이는 현재 만 6세. 머라이어 캐리는 추수감사절, 핼로윈데이,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마다 빼놓지않고 쌍둥이와 함께 놀이공원, 파티에 동행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각별한 모정을 표현해왔다. 이날 시사회에도 머라이어 캐리는 쌍둥이와 동행해 나란히 포토월에 섰다.
인터뷰에서 캐리는 "비욘세를 마지막으로 본 건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내가 크리스마스 공연을 할 때다. 비욘세가 딸 블루아이비와 함께 내 공연장에 왔었다. 정말 정말 '스윗(sweet)'한 일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비욘세의 인스타그램 쌍둥이 임신 오피셜 직후에도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겼었다.
비욘세를 위해 선배 '쌍둥이맘'으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비욘세와 제이지에게 축하를 보낸다. 쌍둥이를 가진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나 역시 임신기간 내내 육체적으로 엄청 힘들었고, 정말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쌍둥이를 갖는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이 놀랍고 특별한 경험이다.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일이다. 아이들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