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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척추압박골절은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의 낙상과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하지만, 척추압박골절 수술 환자를 조사해본 결과 2명중 1명은 큰 충격이나 외상없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골절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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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 뼈가 납작하게 내려앉는 질환이다. 대부분 골밀도가 낮은 어르신들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뼈가 약한 사람들에게 발생한다. 실제로 조사대상 환자 92명 중 72명의 골밀도 수치가 정상인 골밀도 수치보다 낮았고, 그 중 87.5%는 심각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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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환자에게는 가장 좋은 운동은 수영이다. 약해진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계단오르기, 조깅 등의 가벼운 근력운동도 좋다. 근육의 유연성을 돕고 균형감각을 키우기 위한 요가나 스트레칭, 고정 자전거도 추천된다. 운동은 하루 30~60분 이상, 일주일에 3~5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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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척추압박골절 초기증상 자가진단 표>
1. 누웠을 때나 앉았다 일어설 때 통증이 느껴진다.
2. 아무 이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3. 앞가슴에 통증이 있는데 원인을 찾기 어렵다.
4. 기침, 재채기 등 가벼운 움직임이 있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
5. 숨을 쉬거나 음식물을 삼킬 때에도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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