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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1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6일째 200만, 개봉 11일째 300만, 개봉 13일째 400만, 개봉 20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의 뜨거운 화두를 던졌던 '광해, 왕이 된 남자''내부자들'과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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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내부자들'의 흥행 포인트만 담아 낸 '더 킹'은 현대사를 관통하는 뜨거운 메시지로 관객들과 소통, 대한민국에 화두를 던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더 킹 팬덤'을 형성하고 N차 관람까지 이끌어 내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국민 영화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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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하트표시와 함께 '인성'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벽을 배경으로 촬영해 센스 있는 감사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정우성은 영화의 제목인 '더 킹'이 쓰여진 모자를 쓰고 인증사진을 촬영, 영화 속 권력의 정점인 한강식 역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양동철 역을 맡은 배성우는 관객과 하이파이브를 하듯 다섯 손가락을 쫙 펴 500만 관객에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류준열은 영화 속 거친 두일 캐릭터와 상반된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여심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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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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