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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여자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는 싱글맘에 대한 사회적 시선 때문에 안소영은 미국으로 떠났지만 낯선 곳에서의 생활이 버거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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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하는 것 없이 누워만 있는 아들이 이해되지 않는 안소영은 아들을 나무랐고 두 사람 관계는 날로 틀어지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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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입대를 앞둔 아들에게 처음으로 털어놓은 안소영의 사연은 오는 7일 밤 10시 45분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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