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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윤형빈은 홍인규를 소개하며 "요새 이벤트 동영상으로 핫한 분이다. 유부남들의 공공의 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인규는 "지금 8만 뷰가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자분들은 '좋아요. 공유'를 누른 반면, 남자분들은 '게시물 숨기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이벤트를 하면 한 달 동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며 "남편 분들은 인터넷을 참고 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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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아빠가 되는 홍인규에게 걱정은 없느냐고 묻자 홍인규는 "통장 잔고가 걱정이다. 통장에 앞자리 숫자가 안 바뀌는 게 꿈이다"라며 "어느 날은 장보러 가다가 통장을 봤는데 아이들 학원비 빠지고, 생활비 빠지고 난 뒤 잔고를 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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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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