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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이 극적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화랑' 13, 14회에서 신국 사절단은 전쟁을 막기 위해 남부여로 향했다. 그러나 화적떼가 들이닥쳤고, 남부여 태자 창(김민준 분)은 사절단에게 모욕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아로(고아라 분)를 비롯한 신국 백성들의 목숨도 경각에 달려 있다. 결국 아로를 위해, 굶주림에 헐벗은 신국 백성들을 위해 화랑 선우(박서준 분)이 중대한 결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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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오늘(6일) 방송될 '화랑' 15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선우와 창은 수많은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치듯 지나치며 서 있다. 선우와 창 두 사람 모두 온몸에서 붉은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상황. 얼굴은 물론 팔, 손에까지 새빨간 피가 흥건하게 묻어 있어 긴장감과 충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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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이유로 피 튀기는 싸움을 하게 된 두 남자 중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사람은 누가될 것인가? 이는 신국 백성들과 선우를 비롯한 화랑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화랑' 15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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