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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수는 30분52초를 뛰면서 8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 중반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한 박지수는 교체되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2쿼터 시작과 함께 복귀해 다시 제 역할을 해냈다. 박지수가 골밑을 지킨 KB스타즈는 수비에서 장점을 발휘하며 시즌 첫 2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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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다"며 웃었다. 박지수는 "오른쪽이 수술한 발인데 인대가 없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괜찮다. 발목이 꺾일 때는 심하게 돌아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걸어보니 괜찮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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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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