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 배우는 "지인의 소개로 응시한 탤런트 시험에 합격했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담백한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연수 기간 동안 인사를 잘 하지 않아서 떨어졌다"며 "배우가 되기 전에 인간이 되라"는 말로 유머러스하게 연기인생의 처음을 되짚었다. 지인의 제안으로 시작한 연기인생이 절실하지는 않았다고 밝힌 그녀는 "내 인생은 이혼 전후로 나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혼 이후 연기가 절실해졌고,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며 연기에 빠지게 된 지난 세월을 고백했다. 평소 '생계형 배우'라고 농담처럼 말하는 그녀지만, 그럼에도 "연기 외에는 즐거움을 못 느낀다. 생각해보니 윤여정이라는 이름은 일을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이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내 일을 하는 것이 좋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특히 워쇼스키 감독과의 미드 '센스8' 시즌2 작업을 회상하며 그녀의 연기 철학을 전했다. "어떤 때는 돈을, 어떤 때는 작품을, 또 어떤 때는 사람을 따져야 할 때가 있다. 내 나이에는 보통 사람을 많이 따진다"며 "돈은 적게 받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임했다"며 배우 지망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한편 윤여정 배우는 죽음에 대한 고찰을 제시한 작품 '죽여주는 여자'로 지난해 제 10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