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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에서 카이가 맡은 시경은 엄마를 철저히 속인 댓가로 시골의 수상한 학교로 전학가게 되는 18세 고교생이다. 카이는 반항기 넘치는 거친 남성미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방황하는 청춘의 복잡한 내면을 공감가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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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를 무심히 바라보는 카이의 시크한 표정에서는 고민과 두려움이 엉켜있는 다양한 감정이 묻어나며 극중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진행된 첫 촬영 현장에서 카이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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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카이는 연일 계속되는 추위와 강행군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가는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극중 커다란 변화를 앞두고 있기에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은 카이에게 거는 기대가 무척 크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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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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