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7일 오전 방송된 KBS1 1TV '아침마당 - 화요 초대석'에 낭만 가객 최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최백호는 "아침마당을 11년 만에 나왔다. 워낙 말 주변이 없어서 나오는데 오래 걸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학창 시절에 대해서 질문이 나오자 그는 "학창 시절 음치여서 노래를 하지 않았고, 미술반이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힘든 시절 돈을 벌기 위해 음악 카페에서 노래를 시작하면서 음악을 하게 됐고, 노래보다는 기타를 시작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음악 작업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40주년 기념 음반을 후배들과 준비하고 있다. 제가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이 없었는데 정식으로 배운 후배들과 작업을 같이 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최백호는 시청자들을 위해 "낭만에 대하여"를 라이브로 들려주었고, 최백호의 감성이 묻어나는 노래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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