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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해설가로 변신 중인 캐러거는 미키타리안의 레스터시티전 플레이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첫 골 장면에 주목했다. 미키타리안은 레스터시티의 수비수 로버트 후스를 제치고 캐스퍼 슈마이켈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아 득점에 성공했다. 캐러거는 7일(한국시각)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미키타리안은 그가 뛰는 포지션에서 몇몇 선수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스피드다"고 했다. 이어 "후안 마타(맨유), 다비드 실바(맨시티), 메주트 외질(아스널) 등은 엄청난 테크닉을 갖고 있다. 하지만 스피드는 없다"며 "미키타리안의 첫 골 장면에서 스피드가 얼마나 치명적 요소인지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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