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공조'의 주인공 현빈, 유해진 그리고 김주혁을 만나본다.
지난 주말 영등포의 한 극장에서는 '공조' 주인공들의 깜짝 방문이 있었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은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극장을 찾은 이유는 다름 아닌, 500만 돌파 공약 때문.
'남북 최초의 비공식 합동 수사'라는 설정으로 액션과 코믹을 아우르며 설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공조'. 500만 관객을 넘어 600만까지 가뿐히 돌파한 '공조'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 해답을 현빈, 유해진, 김주혁 세 배우에게서 찾아본다.
현빈에게 '공조'는 '데뷔 이래 가장 큰 스코어를 내고 있는' 남다른 작품. 그는 촬영 4개월 전부터 액션스쿨에 출근 도장을 찍으며 연습에 매진했다. 유해진은 "천천히 해라, 무리지 않냐는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빈은 "그 이야기를 안 들었다."라며 "'철령'이란 인물 표현을 위해 욕심을 부렸다."고 고백했다.
'역대급 악역'을 연기했다는 평을 받는 김주혁 역시 캐릭터 표현을 위해 태닝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데뷔 후 처음 맡는 악역인 만큼 "언제 사람을 괴롭혀 보겠냐", "하지 않았던 걸 즐기면서 했다."라며 '차기성'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현빈의 이른바 '휴지 액션', 스릴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 등 '공조'의 명장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오늘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짚어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