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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영화 '해결사'(10, 권혁재 감독)로 처음 만난 설경구와 오달수가 올해 '몽유도원도'(조철현 감독)에 이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캐스팅되면서 의기투합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충무로 대표적인 '딸바보'로 불리는데, 아이들의 부모로서 학교폭력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작품을 뜻깊게 읽어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 설경구, 오달수, 천우희까지 합류하며 힘을 실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충무로에서 믿고 맡기는 배우들이 총집합하는 만큼 진정성 있는 웰메이드 휴먼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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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세 배우 모두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오는 3월 출연 여부를 결정짓고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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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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