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승원 CGV리서치센터 팀장이 '택시운전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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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장은 8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영화산업 미디어 포럼'에 참석해 "올해 흥행할 것 같은 작품이 어떤 것이 있나"라는 질문에 "'택시 운전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택시운전사'는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광주 민주항쟁을 직접적으로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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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택시운전사 만섭 역을 맡고 독일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광주항쟁을 직접 취재한 외신기자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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