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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은 2015년 소속사 수박E&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에 수박E&M도 반박하면서 법적 공방이 계속 돼 오고 있다. 그러면서 송가연은 그동안 공식 활동 없이 노출을 자제했고, 이번 잡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송가연은 인터뷰에서 정문홍 대표로부터 "성관계 여부를 물어본다든가, 그걸 빌미로 협박하거나 악의적인 언론 플레이를 했다. '살 좀 빼라, 팔다리가 킹콩이다' 같은 비난의 말을 듣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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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과 로드FC의 충돌에 2014년 로드FC 경기에 출전했던 개그맨 윤형빈까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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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는 나에게도 또 대중들에게도 피해자인척 다가와서 결국은 말을 바꾸는, 돌아보니 늘 그런 식이었던 같다. 너희가 협박을 당했다니 내가 아는 한 로드FC와 관련된 어떤 사람도 그런 사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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