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내성적인 보스' 윤박의 '대본 열공' 모습이 포착됐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 중인 윤박의 사진을 공개했다.
좁은 엘레베이터에서도, 손이 꽁꽁 얼 정도로 추운 야외 촬영장에서도 대본을 꼭 쥐고 대사를 곱씹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윤박이 맡은 '강우일'이란 인물은 겉으로는 모든 게 완벽해 보이지만 이면에는 비밀을 품고 있는 캐릭터다.
연우진(은환기 역)의 최측근에서 그를 돕고 있지만 미묘한 표정과 여운을 남기는 말들로 적인지 아군이지,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다.
또한 6일 방송분에서는 3년 전 발생한 한채아(채지혜 역) 자살 사건의 원인 제공자가 윤박임이 밝혀져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윤박은 이처럼 입체적인 강우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홀릭'에 빠지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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