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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맛있는 음식을 보고 맛보며 편한 스튜디오 촬영을 해왔던 김준현은 초반에는 혹독한 '꽃놀이패' 촬영에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완벽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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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멤버들과 함께 전체 촬영을 할 때는 자리 배치를 자연스럽게 끝자리에 서 마치 '꽃놀이패' 멤버 같은 착각까지 불러일으켰다. 이에 멤버들은 "김준현은 아예 우리 멤버 같다"고 말했고, 김준현 역시 부정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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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일(일)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는 위너 송민호와 피에스타 차오루가 함께 하는 '한 층 차이 극과 극' 편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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