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트릭 앤 트루' MC 김준현과 레드벨벳-여자친구의 '1대 5 줄다리기' 대결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8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트릭 앤 트루' 15회에서는 레드벨벳 웬디-조이, 토니안, 강남, 광희, 양세찬, 여자친구 은하-예린-소원 등이 상상 연구원으로 출격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준현은 얼굴을 잔뜩 구긴 채 안간힘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그의 맞은 편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레드벨벳 웬디-조이와 여자친구 은하-예린-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그런 여섯 명의 손에는 줄 하나가 팽팽하게 걸쳐져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행된 양세찬-황광희의 매직X사이언스 쇼에서 사용된 특별 제작로프의 힘을 알아보기 위해 나선 김준현과 웬디-조이-은하-예린-소원의 모습으로, 여섯 명은 "줄다리기 한 번 해볼까요?"라는 양세찬의 제안에 무대로 나서게 됐다.
이때 김준현은 "나 진짜 버틴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멘트를 전했으나 시작과 동시에 질질 끌려가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여자친구 예린은 줄다리기 직후 "아 배고파"라며 배고픔을 호소했고, 이에 김준현은 "나두.."라며 그와 의기투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고 전해져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준현과 레드벨벳 웬디-조이, 여자친구 은하-예린-소원의 피할 수 없는 줄다리기 한판 승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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