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온라인 생활용품·식품 구매 경험이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중국 인도와 1, 2위를 다투는 양상을 보였다.
정보분석기업 닐슨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63개국 3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활용품·식품 품목별 온라인 구매 경험률을 조사한 결과 한국은 가정용 청소용품·제지류(48%)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분야 또한 상당한 수치를 기록했는데, 미용·개인위생용품(48%) 포장식품(43%) 신선식품(39%) 등에서 2위에 올랐다.
한국 이외에 중국 인도의 생활용품과 식품의 온라인 구매율이 높았는데, 중국은 포장식품(47%) 신선식품(40%)에서 1위에 올랐다. 가정용 청소용품·제지류(38%), 미용·개인 위생용품(47%)도 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인도는 미용 및 개인 위생용품(50%) 구매 경험이 가장 높았고, 나머지 품목들에서도 34~37% 비율로 3위에 올랐다.
닐슨 측은 "세계 평균 생활용품·식품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20~30%인 것과 비교하면, 이 세 나라의 온라인 구매 활동은 눈에 띄게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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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외에 중국 인도의 생활용품과 식품의 온라인 구매율이 높았는데, 중국은 포장식품(47%) 신선식품(40%)에서 1위에 올랐다. 가정용 청소용품·제지류(38%), 미용·개인 위생용품(47%)도 에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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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측은 "세계 평균 생활용품·식품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20~30%인 것과 비교하면, 이 세 나라의 온라인 구매 활동은 눈에 띄게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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