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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보니 국내 리그도 온도 차가 확연하다. 핸드볼코리아리그 출범 뒤 여자부는 8팀 체제로 자리 잡으며 제대로 된 리그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남자부는 군팀인 상무를 더해 겨우 5팀 뿐이다. 이렇다보니 2012년부터 시행된 신인 드래프트도 여자부로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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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주체는 다소 특이하다. 팀을 만드는 IT스포츠단 서정일 구단주는 IT기술과 접목해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 비영리단체 '한국의 유산' 회장이라고 구단 측은 밝혔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비영리단체가 주도하는 창단이기 때문에 궁금증이 크다. 실제 창단 및 리그 참가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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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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