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김과장' 남궁민이 TQ택배 회계 실사팀 참여를 거절했다.
8일 KBS드라마 '김과장'에서 김성룡(남궁민)은 이과장 부인과 윤하경(남상미)을 구했다.
그런데 경찰서에서 김성룡은 예상 외의 자리에 불려갔다. 서율(준호)과 중국 측 투자자들이 TQ그룹 투자에 대해 논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된 것.
중국 투자자 측은 "저 사람은 TQ 측 경리과장이고, 사람을 구할 만큼 유명한 의인"이라고 TQ그룹에 대한 회계 실사팀에 참여시킬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김성룡은 "난 아직 그런 일에 끼어들 정도의 능력이 안된다"며 일단 거절했다. 하지만 중국 측은 갑자기 우리말로 "저 사람을 내세우며 임원들을 설득했다. 저 사람 아니면 안된다"고 강하게 나왔다.
앞서 우리말로 수많은 폭언을 했던 서율은 중국 투자자가 우리말을 하자 당황했다. 중국측 투자자는 "앞으론 고운말 부탁드립니다"고 일침을 놓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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