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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30일 한강 성동지대 앞 도선장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 1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이달 4일부터 반경 10㎞를 예찰지역으로 지정, 닭·오리 등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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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서울시는 철새의 이동이 앞으로 예상되는 만큼 야생조류 서식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시 직접 만지거나 접촉하지 말고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와 서울시 AI 재난안전 대책본부(02-1588-4060)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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