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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자립적이고 씩씩한 여성이다. 그런 면에서는 저와 비슷하다. 저도 독립적이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남한테 의지를 안하는 편이다"며 "우리 나라에서는 여자가 뭘하면 막 드세다 이런 표현을 하는데 그런 표현이 아쉽다. 요새는 자기 관리는 확실히 하는 현명한 주부들도 많은데 그런 부분을 표현하고 싶었다. 안어울리신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건 제가 풀어야하는 과제 인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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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의 10년만의 안방 복귀작 '완벽한 아내'는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심재복(고소영)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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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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