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빅뱅 탑이 9일 입대를 앞둔 마지막 밤을 지드래곤 및 어머니와 함께 했다.
탑은 8일 자신의 SNS에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 어머니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탑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났지만, 아무래도 짧아진 머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탑은 자신의 머리가 어색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빅뱅 동료인 지드래곤도 자신의 SNS에 "우리 형"이라는 글,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머리를 짧게 자른 탑의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 우는 시늉을 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의무경찰에 합격한 탑은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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