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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이유리가 분할 변혜영은 대형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로 미모와 재능을 갖춘 인물. 평범한 변씨 집안의 둘째인 그녀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모든 걸 일궈낸 일명 '개룡녀(개천에서 용난 여자)'다. 특히 이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의상부터 말투, 제스쳐까지 완벽한 캐릭터 분석으로 커리어 우먼의 정석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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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현실적이고 자존심 강한 똑순이 변혜영으로 변신할 이유리는 폭 넓은 연기 내공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터. 때문에 그녀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보여줄 남다른 가족애와 새로운 매력들이 드라마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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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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