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유리가 유능한 변호사로 변신해 워너비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족을 중요시 하는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와 믿음직한 아내 나영실(김해숙 분),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감동 코믹 가족극이다. 이유리(변혜영 역)는 당차고 유능한 변호사 변혜영(이유리 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 중 이유리가 분할 변혜영은 대형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로 미모와 재능을 갖춘 인물. 평범한 변씨 집안의 둘째인 그녀는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모든 걸 일궈낸 일명 '개룡녀(개천에서 용난 여자)'다. 특히 이유리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의상부터 말투, 제스쳐까지 완벽한 캐릭터 분석으로 커리어 우먼의 정석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서류를 든 채 사무실 문을 열고 나오는 이유리의 모습에선 단아함과 지성미가 동시에 느껴지고 있다. 허리선을 강조한 벨트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등으로 단정함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잡은 그녀의 '변혜영 룩' 역시 눈에 띈다.
이처럼 현실적이고 자존심 강한 똑순이 변혜영으로 변신할 이유리는 폭 넓은 연기 내공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터. 때문에 그녀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보여줄 남다른 가족애와 새로운 매력들이 드라마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가 전하는 사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작품이다. 올 3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